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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장기화 우려 속 달러 강세 지속… PMI·일본 CPI 주목 

주간 분석
Osamu AndoOsamu Ando
고금리 장기화 우려 속 달러 강세 지속… PMI·일본 CPI 주목 

미국 CPI·PPI가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시장에서는 “연준(FRB)이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강화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달러 강세와 미국 국채금리 상승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편 주식시장에서는 AI 관련 종목으로 자금이 집중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며, 전반적인 경기 낙관론보다는 특정 테마 중심의 자금 순환이 시장을 지지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호주달러와 위안화는 중국 경기와 원자재 수요에 대한 기대를 통해 연동성이 높아지기 쉬운 국면에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미·중 협상 기대감 또한 시장 심리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여기에 중동 정세를 배경으로 한 유가 상승은 자원국 통화를 지지하는 한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를 통해 달러 강세 압력으로도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외환시장에서는 여러 테마가 동시에 작용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FOMC 의사록, 미국·유럽 PMI 잠정치, 일본 CPI가 시장 변동성의 핵심 재료가 될 전망입니다. 특히 미국 PMI에서 가격지수의 재상승이 확인될 경우, “경기는 견조하지만 금리 인하는 어려운 환경”이라는 인식이 더욱 강화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에 따라 금리·환율·주식시장 간 연동성이 불안정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일본 CPI에서는 서비스 물가의 점착성이 일본은행(BOJ)의 정책 수정 기대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포지션 조정 중심의 변동성 확대 국면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Weekly Report 【5/17】

날짜 경제지표 및 이벤트 한국시간 
5/18(월) 캐나다 휴장 – 
5/18(월) 중국 소매판매(4월) 11:00 
5/18(월) 중국 산업생산(4월) 11:00 
5/18(월) 미국 대미 증권투자(3월) 익일 05:00 
5/19(화) Stablecon EMEA 2026 (~5/20)  
5/19(화) Pyth Network(PYTH) 대규모 토큰 언락  
5/19(화) 일본 실질 GDP 속보치(1~3분기) 08:50 
5/19(화) 호주중앙은행(RBA) 통화정책회의 의사록 10:30 
5/19(화) 일본 산업생산 확정치(3월) 13:30 
5/19(화) 영국 ILO 실업률(3월) 15:00 
5/19(화) 캐나다 소비자물가지수(4월 CPI) 21:30 
5/19(화) 미국 기존주택판매 잠정지수(4월) 23:00 
5/20(수) Southeast Asia Blockchain Week 2026 (~5/21)  
5/20(수) 영국 소비자물가지수(4월 CPI) 15:00 
5/20(수)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4월 HICP 수정치) 18:00 
5/20(수) 미국 FOMC 의사록 익일 03:00 
5/21(목) 일본 무역수지(4월) 08:50 
5/21(목) 호주 고용지표(4월) 10:30 
5/21(목) 독일 구매관리자지수(PMI) 잠정치(5월) 16:30 
5/21(목) 유로존 구매관리자지수(PMI) 잠정치(5월) 17:00 
5/21(목) 영국 구매관리자지수(PMI) 잠정치(5월) 17:30 
5/21(목) 미국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5월) 21:30 
5/21(목) 미국 주택착공건수(4월) 21:30 
5/21(목)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1:30 
5/21(목) 미국 구매관리자지수(PMI) 잠정치(5월) 22:45 
5/21(목) 유로존 소비자신뢰지수(5월 잠정치) 23:00 
5/22(금) 일본 전국 소비자물가지수(CPI Core, 4월) 08:30 
5/22(금) 독일 실질 GDP 수정치(1~3분기) 15:00 
5/22(금) 영국 소매판매(4월) 15:00 
5/22(금) 독일 IFO 기업환경지수(5월) 17:00 
5/22(금) 캐나다 소매판매(3월) 21:30 
5/22(금) 미국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5월) 23:00 

중요 지표 및 이벤트 

  • 5월 20일(수) 영국 소비자물가지수(4월 CPI)
    영란은행(BOE)의 정책 전망에 영향을 주는 핵심 지표입니다. 시장에서는 영국의 인플레이션 둔화를 일정 부분 반영하기 시작한 가운데, 이번에는 서비스 물가의 점착성이 유지될지가 핵심 포인트로 주목됩니다. 예상치를 상회할 경우, 영란은행의 금리 인하 시점이 다시 늦춰질 것이라는 전망이 강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5월 20일(수) [익일 03:00] 미국 FOMC 의사록
    지난 회의에서 논의된 인플레이션 인식과 경기 전망의 세부 내용이 공개됩니다. 최근 미국 CPI와 고용 지표 발표 이후 시장에서는 “연준(FRB)은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이번 의사록에서는 내부적으로도 인플레이션 재가속 리스크를 중시했는지, 혹은 경기 둔화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논의됐는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입니다. 
  • 5월 21일(목) 미국 구매관리자지수(PMI, 5월 잠정치)
    미국 경기 흐름을 조기에 확인할 수 있는 핵심 지표로 주목됩니다. 미국 증시가 고점권을 유지하는 가운데, 경기의 견조함이 지속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시점입니다. 특히 서비스업의 강세가 유지되는 동시에 가격지수까지 다시 상승할 경우, 시장에서는 “경기는 강하지만 금리 인하는 쉽지 않은 환경”이라는 해석이 강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5월 21일(목) 유로존 구매관리자지수(PMI, 5월 잠정치)
    유로존 경기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ECB의 추가 금리 인하 기대가 남아 있는 가운데, 유럽 경기가 회복세로 전환될 수 있을지가 핵심입니다. 독일 제조업의 개선 조짐이 확산될 경우, 유로존 경기 바닥 통과 기대감과 함께 유로화 강세 재료로 인식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5월 22일(금) 일본 전국 소비자물가지수(4월 CPI Core)
    일본은행(BOJ)의 추가 정책 수정 가능성과 연결될 수 있는 중요한 데이터입니다. 시장에서는 일본은행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상황이며, 서비스 물가와 식료품 가격을 포함한 전반적인 물가 확산 여부가 핵심 포인트입니다. 엔화 약세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인플레이션 지속성이 확인될지가 주목됩니다. 

시장 펀더멘털 

미국 CPI와 PPI가 모두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외환시장에서는 “연준(FRB)이 금리 인하를 서두르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중동 정세를 배경으로 한 유가 상승 역시 인플레이션 압력 요인으로 인식되며, 미국 장기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가 이어졌습니다. 한편 주식시장에서는 AI 관련 종목으로의 자금 유입이 계속되고 있으나, 이는 전반적인 경기 낙관론보다는 특정 테마 중심의 선별적 상승 흐름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시장의 핵심 변수는 FOMC 의사록과 미국·유럽 PMI 잠정치, 일본 CPI입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단순한 경기 강약보다 “인플레이션이 다시 가속화될 것인가”, “각국 중앙은행이 고금리를 얼마나 오래 유지할 것인가”가 더욱 중요한 재료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영국 CPI와 일본 CPI에서는 서비스 물가와 임금을 배경으로 한 물가 점착성도 주요 변수로 주목되며, 각국 정책 스탠스 차이가 통화 간 강약에 영향을 미치기 쉬운 환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시장에서는 경기 둔화 우려보다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장기화될 리스크”가 핵심 재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특히 달러는 금리 상승뿐 아니라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안전자산 수요까지 더해지며 강세 흐름을 이어가기 쉬운 상황입니다. 주식시장으로의 자금 유입과 금리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는 불안정한 균형 국면이 이어지고 있으며, 시장은 경제 실물 흐름을 보다 신중하게 확인하려는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기술적 분석 

AUD/USD (호주달러 / 미국달러) 

AUD/USD 주봉 차트에서는 연간 추세를 나타내는 LinReg slope(20)와 단기·중기 방향성을 보여주는 LinReg slope(8)가 모두 플러스 구간을 유지하고 있어, 상승 추세 자체에는 큰 변화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내부 통계 모델에서 참고하는 Hurst(52)와 ADX(14) 역시 모두 추세 지속성을 시사하는 수준에 위치하고 있어, 현재 상승 흐름은 단순한 단기 반등이 아닌 방향성을 동반한 추세 국면으로 해석됩니다. 다만 MAD Score는 3.0 부근까지 상승했고 Percentile 역시 94% 수준에 도달하면서, 시장은 상승 구조를 유지하는 동시에 고점권 특유의 과열 신호도 나타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즉, 현재 시장의 초점은 “상승세가 이어질 것인가”보다 “어느 수준까지 지속 가능할 것인가”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외부 환경에서는 WTI 상승과 증시 강세가 호주달러를 지지하고 있으나, 호주-미국 금리차 축소와 달러인덱스(DXY) 상승이 상단 추격을 제한하고 있어 시장 전체의 방향 신뢰도는 중간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주봉 기준 저항선인 0.7325를 종가 기준으로 돌파할 수 있을지가 다음 분기점이 될 전망입니다. 해당 구간을 명확히 상향 돌파할 경우 0.7570 방향으로의 추가 상승 여지가 열릴 수 있습니다. 반면 0.7080을 하향 이탈할 경우에는 상승 구조 내 재균형 흐름으로서 0.6836 부근까지 조정 압력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호주달러는 중국 경기의 실물 수요뿐 아니라, 중국 경기 기대감 자체를 민감하게 반영하는 통화입니다. 따라서 철광석 가격과 글로벌 증시가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더라도, 중국 성장 둔화 우려가 다시 부각되는 경우 AUD/USD는 실물경제보다 선행적으로 조정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AUDUSD 주봉 차트] 

USD/CNH (미국달러 / 역외위안화) 

USD/CNH 주봉 차트에서는 연간 드리프트와 중기 LinReg slope가 모두 하락 방향을 유지하고 있어, 구조적으로는 위안화 강세 우위 흐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LinReg slope(8) 역시 단기 하락 가속을 시사하고 있어, 현재는 단기·중기 구조가 장기 방향성과 일치하는 지속형 하락 국면으로 해석됩니다. 또한 가격은 200주 이동평균선을 명확히 하향 돌파한 이후, 중장기적으로 되돌림 매도 구조가 우세한 상황입니다. 

내부 통계 모델의 지속성 지표인 Hurst·ADX·FDI 역시 모두 방향성 우위 시장 환경을 나타내고 있어, 단순한 박스권 흐름이 아닌 추세 중심 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ADX는 높은 수준을 유지한 이후 상승 탄력이 둔화되기 시작하고 있어, 추세 가속 국면 자체는 이미 상당 부분 진행됐을 가능성도 함께 인식되고 있습니다. 

한편 Volatility Ratio 하락은 추세 추진 에너지의 둔화를 시사하고 있으며, 현재 시장은 “추가 하락 지속”보다는 “하락 구조의 성숙 단계”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는 국면입니다. Percentile과 RSI는 이미 깊은 저점 구간에 도달했고, MAD Score 역시 통계적 편차 확대를 나타내고 있어 향후에는 일방적인 하락보다 정책 수정 가능성을 동반한 하단 테스트 흐름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USD/CNH는 완전 자유변동환율 체제가 아닌 만큼, 일정 수준 이상의 위안화 강세가 진행될 경우 중국인민은행(PBOC)이 기준환율 조정이나 유동성 공급 등을 통해 개입성 대응에 나설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현재 국면은 매끄러운 하락 추세보다는 정책 주도의 간헐적 조정을 동반하는 하락 흐름으로 해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USDCNH 주봉 차트] 

※ 본 자료는 시장 동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 권유 또는 투자 자문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또한 정보의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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