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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주요 경제지표 집중 점검: FOMC 의사록·미국 GDP·PCE 동시 발표 속 엔화 강세 흐름 지속

주간 분석
Osamu AndoOsamu Ando
이번 주 주요 경제지표 집중 점검: FOMC 의사록·미국 GDP·PCE 동시 발표 속 엔화 강세 흐름 지속

지난주에는 일본 국내 정치 관련 기대와 환율 개입 경계 심리가 교차하면서 엔화 강세 흐름이 지속되었습니다. 1월 미국 고용지표에서는 비농업부문 고용자 수가 13만 명 증가하며 견조함을 보였으나, 달러/엔 환율은 152엔대까지 조정을 받았습니다. 

유로/엔과 파운드/엔은 주봉 기준으로 큰 음봉 감싸기(베어리시 엔걸핑) 패턴을 형성하며 고점권에서의 반락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이는 달러/엔 주도의 엔화 강세 진행이 배경에 있으며, 크로스엔 전반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시장은 전반적으로 엔화 매수 우위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FOMC 의사록, 미국 GDP, 그리고 PCE가 함께 발표되는 이례적인 일정입니다. 통화정책 방향성, 경기 강도, 인플레이션 흐름이 동시에 제시되는 만큼, 외환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Weekly Report【2/15】

주요 지표 및 이벤트

2월 18일(수)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 기준금리 
RBNZ는 2024년 8월 이후 큰 폭의 금리 인하를 시행해 왔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금리 동결이 널리 예상되고 있습니다. 경기 회복 조짐과 함께 인플레이션이 아직 2% 목표에 완전히 수렴하지 못한 점을 고려할 때, 금리 인하 종료 여부와 향후 금리 인상 전환 시점에 대한 시사점이 핵심이 될 전망입니다. 발표 직후에는 뉴질랜드 달러가 변동성을 보이기 쉬우며, 오세아니아 통화 전반의 방향성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2월 18일(수) [2월 19일 새벽]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1월 회의에서는 금리 동결이 결정되었으나, 두 명의 위원이 금리 인하를 주장하며 반대표를 던진 바 있습니다. 이러한 내부 의견 차이가 어느 정도였는지가 이번 의사록의 핵심입니다. 향후 금리 인하 시기에 대한 단서가 제시될 경우 달러/엔 환율과 주식시장의 단기 방향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2월 20일(금) 일본 전국 소비자물가지수(1월 CPI) 
일본은행이 단계적으로 금리 인상을 추진하는 가운데 추가 인상 시기를 판단하는 데 중요한 지표입니다. 전월에는 에너지 보조금 영향으로 상승폭이 크게 둔화되었으며, 임금 상승이 반영되기 쉬운 서비스 물가와 신선식품·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물가 흐름이 주요 관전 포인트입니다. 결과에 따라 달러/엔 환율이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2월 20일(금)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연방준비제도(FRB)가 정책 판단 시 가장 중요하게 보는 인플레이션 지표로,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의 흐름이 핵심입니다. 최근에는 전년 대비 2.8% 수준으로 2% 목표를 상회하고 있어 둔화 조짐이 나타날지 여부가 추가 금리 인하 시기를 가늠하는 중요한 단서가 될 전망입니다. 결과는 달러 전반의 방향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2월 20일(금) 미국 실질 국내총생산(GDP, 4분기) 
정부 셧다운의 영향으로 연기되었던 2025년 10~12월 분기 속보치가 발표됩니다. 이전 분기에는 연율 +4.4%의 견조한 성장률을 기록한 만큼 그 흐름이 유지되고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GDP의 약 70%를 차지하는 개인 소비의 강도는 FRB의 금리 인하 판단과도 직결되어 있어 달러와 주식시장 전반의 방향성을 좌우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상황의 펀더멘털

지난주에는 중의원 선거 이후 재정 확대 기대와 환율 개입 경계감이 맞물리며 엔화 강세 흐름이 지속되었습니다. 중국의 미 국채 보유 축소 관측과 FRB에 대한 금리 인하 압력 또한 달러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주중 발표된 1월 미국 고용지표에서는 비농업부문 고용이 13만 명 증가하며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엔화 매수 흐름은 유지되었고 달러/엔 환율은 152엔대까지 조정되었습니다. 

이번 주는 FOMC 의사록에 더해 미국 GDP와 PCE가 동시에 발표되는 중요한 일정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의사록에서는 금리 인하에 반대했던 두 위원의 입장이 드러나며 FRB 내부의 의견 차이가 어느 정도 확대되었는지가 주목됩니다. 특히 금요일에는 GDP와 PCE가 동시에 발표되는 이례적인 일정으로, 미국 경기와 인플레이션 방향이 함께 제시될 예정입니다. 결과에 따라 달러에 대한 신뢰가 다시 시험대에 오를 가능성도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재정 정책 기대와 엔화 약세 시정에 대한 경계감이 시장 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포지션 조정에 따른 변동성이 확대되기 쉬운 환경입니다. 주요 지표 발표 시 가격 변동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테크니컬 분석

유로/엔(EUR/JPY)

주봉 차트를 보면 큰 음봉 감싸기(베어리시 엔걸핑) 패턴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달러/엔 환율 하락에 따른 엔화 강세 영향으로 엔화 매수가 확대된 결과로 해석됩니다. 그동안 일방적인 엔화 약세가 이어졌던 만큼 반동 또한 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볼린저 밴드(20)의 중앙선이 지지선으로 작용할지 여부가 주목되나, 하향 이탈 가능성도 예상됩니다. 피보나치 되돌림 수준 중 38.2%에 해당하는 약 174.80엔 부근까지 하락할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RSI(24)는 70 아래로 내려와 50을 향하고 있어, 주봉 기준으로는 새로운 지지 구간 형성을 기다리는 전략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가능하다면 52주 이동평균선 부근에서의 눌림목 매수를 검토할 수 있으나, 최소 향후 몇 주간은 하락 위험에 유의해야 하는 구간으로 판단됩니다.

[GBP/JPY 주봉 차트]

영국 파운드/엔(GBP/JPY)

주봉 차트 기준 피보나치 되돌림을 활용해 하락 가능 구간을 살펴보면, 과거에도 50%와 38.2% 구간이 주요 지지·저항으로 작용해 왔던 만큼 향후에도 유효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23.6%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해당 구간을 하향 돌파할지 여부가 핵심입니다. 유로/엔과 마찬가지로 사상 최고가권에서 감싸기 패턴과 큰 음봉이 형성되었습니다. 23.6%에 해당하는 약 208엔이 지지선으로 예상되지만, 결국 하향 이탈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향후 몇 주 내 38.2% 수준인 약 203.5엔까지 비교적 완만한 하락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RSI(24)가 빠르게 하락하고 있어 50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하락 압력이 지속될 가능성이 큽니다. RSI가 50에 도달했을 때 어느 가격대에서 움직이는지가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GBPJPY/週线图】

※ 본 자료는 시장 동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 권유나 매매를 권장하는 목적이 아닙니다. 또한 정보의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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